엠지텍 mb-w900 이건 어때요

 

 

엠지텍 mb-w900 이건어때요

엠지텍 mb-w900 무선이어폰

엠지텍 mb-w900 이건어때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기능, 30분 퀵 충전으로 충전시간이 매우 짧다는 점.

블랙의 디자인에 7.5g의 가벼운 무게도 좋았다. 귀에 넣어도 있는지 모를라나?

배터리 용량은 기존 모델에 비해 3배커져서 7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의 젤 아쉬웠던게 끊김현상인데 엠지텍mb-w900은 송수신거리를 40m까지 확장하여 블루투스 끊김현상이 제로에 가깝다는거.

이동시간이 많고 운동을 즐겨하는 분들이나 나 같은 사람한테는 최고의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지만 그마만큼 값어치하는 제품으로 상품평들이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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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텍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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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많은시간을 고민했던 무선이어폰 엠지텍 mb-w900과 w1500의 제품의 고민끝에 결론을 내리게 된 mb-w900의 제품. 몇 칠을 살지말지ㅜㅜ 아무튼 도착을 해서 개봉을 해보니 역시나 엠지텍의 깔끔한 마무리가 나의 맘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먼저 엠지텍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을 하고 있던 나는 믿음이 있었다. 품질이며 마감이며 사용자의 편리성이며 나는 그 믿음으로 두번쨰 나에 귀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되었다. 광고와 설명서를 보면서도 의심했던 40m의 연결한계를 체험해보고 싶었다. 워낙 믿음이 있던 회사의 제품이기에 약간의 과장정도야 너그러히 이해하겠다는 맘으로 내달려봤다. 확실하진 않지만 40m가 넘는거같다. 이게 정말이더나 믿기 힘들정도로 끊김이 없이 잘 들리는 것이 아니야.ㅋㅋ 설마하는맘에 좀더 좀더 가보았다. 역시나40m는 이상이 되는듯했다. 맘에 정말 들었다. 이제부터 나와의 동거를 시작하는 첫 마당에 너무맘에들었다. 그리고 충전에 관련해서 시험을 해봐야지 하는 맘에 이어폰을 받았을때부터 여기저기에 페어링 해가며 그리고 별로도 페어링해가며 배터리를 다 써갈 무렵 나는 케이스에 이어폰을 집어넣었다. 얼마라고 했던가 정확히 30분 충전을 해서 거의 2일 가량을 사용하게 된 것 같다. 나의 총평은 5점 만점에 6점. 그러하다 그냥 w1500보다는 mb-w900을 잘 산것같다는 생각을 했고 기존 가지고 있었던 블루투스를 집어들어 슬그머니 서랍에 넣었다. 디자인이며 품질이며 사용성 전부만족한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입이 마르도록 글을 쓰고있는 나의 맘을 알아주길 바라며 이용후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디자인 , 기능, 보관 등 돈값하는 간지나는 제품 쿠팡을 이용하면서 상품평을 남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간략하게 장단점으로 상품평을 남깁니다 < 장점 > 1. 선이없다. - 기존에 무선이어폰으로 넥밴드형태의 타사제품을 사용하였는데 가장 불편한 점이 목에 걸어야하기 때문에 더운여름철에 담이차거나 걸리적거리고 겨울철에는 옷에 걸리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에서 해당되었다. 2. 끊김이 없다. - 일단 노트북과 휴대폰에 각각 연결해서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30평대 집안에서는 어디를 가든 끊김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쓰기에 매우 만족스럽다. 3. 디자인 - 길을 다니며 통화를하면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단 간지가 난다. 있어보인다. 4. 이동식충전 - 충전 후 5시간이라는 사용시간이 다소 짧을 수 있으나 보관함이자 이동식 충전함이 있어서 하루정도의 이용에는 제대로한다면 전혀 불편함이 없음 5. 장치의 연결함이 편리함 - 타사 제품중에는 무선이어폰을 쓰기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그냥 연결해서 쓰면 됨. 간담함.   < 단점 > 1. 볼륨조절 - 내가 못 찾은건지 모르겠지만 연결된 장치에서 하는 볼륨조절 외에 mb-w900 자체에서는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이 없는듯하다. 2. 고정박식 - 귀가 아프지 않게 고정을 할 수는 있는데 귓바퀴안에 고정하는게 딱 들어간다는 느낌이 부족해서 완전한 밀착을 원하는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다. 잃어버리면 안되니깐.   < 총평 > 타사의 저렴한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이긴 하나 흔히 돈값한다는 제품이라고 생각함. 있어보이는 디자인과 끊김없고 깨끗한 음질의 기능, 멀티태스킹이라는 복잡한 것은 제쳐두고 이 디자인과 기능만으로도 추천할만하다. 만족스러운 상품.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력에 감탄함.

오랫동안 사용할수있는게 너뮤 맘에듭니다 그동안 벼르던 핸즈프리겸 무선 이어폰을 찾다가 엠지텍의 mb-w900에 눈이 머물렀다. 가격대비 성능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주었던 것을 어제 결제를 했다. 오래가는 배터리수명, 뛰어난 음질. 휴가가 며칠남지 않은 날이라 과연 전에 받을 수 있을까 내심 걱정과 기대로 기다리렸다. 수차례의 배송정보를 보면서 물건이 어디까지 왔는지 기대감으로 기다리다가 주문한 다음날인 오늘 우체국택배로 받았다.   반가히 반가히 조심스레 포장박스를 뜯었지요 그리고, 다른제품의 블루투스를 페어링 시키듯 작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가 검색이 안된다. 뭐지뭐지뭐지뭐지? 설명서대로 했는데도 안된다. 그래서, 업체에 전화를 했다. ( 이때 내가 설명서만 잘 읽었어도 ㅠ 연결방법은 너무 간단했다..)   문제의 원인 : 이어폰의 전원을 메뉴얼대로 5초가 아니라 8초정도 눌러서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갈아가면서 떠야된다는 것이다. 메뉴얼대로 5초간만 눌렀을 경우 파란색불이 켜지면서 전원이 켜졌다고는 하지만 휴대폰과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이제 블루투스 연결이 잘된다. 음질도 좋다. 그리고 몇시간 후 엠지텍에서 물건을 잘 받았는지 확인 전화가 왔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물건을 셀수없이 많이 샀지만 해당업체에서 물건을 잘 받았냐는 확인전화를 처음 받아봤다. 기분이 좋다 제품도 좋다 서비스도 좋다 엠지텍 좋은 회사가 될 듯 하다.

실제 구매후기 상품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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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글은 2019년 12월31일 21시 32분 07초 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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